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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이념 및 목표
21세기의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인간

당면한 인류 문명의 위기는 인간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없다는 점에 있습니다. 따라서 상생(相生)의 정신과 그 생활 양식을 '21세기의 현실' 속에 부단히 접목시키고 확산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상생의 지혜와 창조적 지성, 전문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인재들이 이 사회에 다수 배출되어야 합니다. 以友학교에서는 청소년들이 '21세기의 더불어 사는 삶'을 준비하는 대들보로 자랄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以友학교에서 길러내고자 하는 이상적 인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더불어 사는 사람
성·계급·인종·종교·장애 여부를 떠나 인간을 존중하고, 생명과 환경을 소중히 여기며, 21세기의 현실 속에서 나와 다른 '남'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상생(相生)의 지혜를 터득한 사람
둘째, 자주적이고 자율적인 사람
자신과 세계에 대해 반성적으로 사유할 수 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꾸려 나가는 사람
셋째, 창조적 지성인
틀에 박힌 생각, 기성의 지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식을 창조해 낼 수 있는 사람
넷째, 머리·가슴·손발이 조화롭게 발달된 사람
창조적 지성, 따뜻한 마음, 잘 발달된 오감과 섬세한 손, 굳센 의지, 튼튼한 몸을 조화롭게 갖춘 전인적(全人的) 인격체

청소년들을 이러한 인간상으로 키워 나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에 박힌 교육 방식을 뛰어넘어 새로운 교육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교실 안에 갇힌 교육이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 '21세기의 더불어 사는 삶'의 구체적 전형들을 실현하는 '산 교육'이어야 합니다. 저희는 그 일환으로 졸업생 및 학부모들, 지역의 시민·사회 단체와 힘을 합쳐 신협, 생협, 마을 도서관, 생태적 주거단지, 지역 언론, 인터넷을 이용한 코뮤니티, 생산협동조합 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삶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